요즘 면접이나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첫인상’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요? 칙칙한 피부톤, 거뭇한 수염 자국, 번들거리는 유분기 때문에 자신감이 뚝 떨어지시죠. 자연스럽게 피부 좋아 보이고는 싶은데, 막상 남자 화장품 코너에 가보면 BB크림, CC크림…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특히 1호, 2호 같은 호수 앞에서 뭘 골라야 할지 몰라 결국 빈손으로 돌아온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 고민, 오늘 이 글 하나로 완벽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헤라 옴므 CC크림 실패 없는 선택 3줄 요약
- 자신의 피부가 노란 기가 도는 웜톤인지, 붉은 기가 도는 쿨톤인지, 그리고 평소 주변에서 피부가 밝다는 소리를 듣는지 어둡다는 소리를 듣는지 먼저 파악하세요.
- 일반적인 남성 피부톤(21호~23호)이거나 화사한 표현을 원한다면 1호 내추럴 베이지, 피부가 어둡거나(23호 후반~25호) 구릿빛 혹은 자연스러운 커버를 원한다면 2호 다크 베이지를 선택하세요.
- 자외선 차단(SPF35 PA++)과 미백, 주름 개선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제품이라, 바쁜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이것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꾸안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루밍족 필수템 헤라 옴므 CC크림
최근 자신을 가꾸는 남성, 이른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남자 메이크업 시장도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헤라 옴므 CC크림은 입문용, 초보자용 제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 남자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차이점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CC크림은 ‘Color Corrector’의 약자로, 피부톤 보정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두껍게 발리는 느낌 없이 내 피부처럼 가볍고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해 남자 화장품 추천 리스트에 항상 오르내립니다.
특히 유분 컨트롤과 피지 조절 기능이 뛰어나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보송한 마무리를 선사해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순히 피부 결점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SPF35 PA++) 기능은 물론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까지 인증받은 스마트한 올인원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게 맞는 호수 선택을 위한 피부톤 진단
제품을 고르기 전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내 피부톤을 아는 것입니다. 간단한 자가 진단법을 통해 자신의 피부톤이 웜톤인지 쿨톤인지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웜톤(Warm Tone) | 쿨톤(Cool Tone) |
|---|---|---|
| 손목 혈관 색 | 녹색, 올리브색에 가깝다. | 파란색, 보라색에 가깝다. |
| 어울리는 액세서리 | 골드 계열이 잘 어울린다. | 실버 계열이 잘 어울린다. |
| 햇볕에 탔을 때 | 붉어지기보다 구릿빛으로 잘 탄다. | 쉽게 붉어지고 화끈거린다. |
대부분의 한국 남성은 노란 기가 도는 웜톤에 해당하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위의 표를 참고하여 자신의 톤을 파악하는 것이 호수 선택 실패 확률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헤라 옴므 CC크림 1호 vs 2호 전격 비교
이제 본격적으로 두 가지 컬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떤 호수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각 컬러의 특징과 추천 피부 타입을 정리했습니다.
1호 내추럴 베이지
평소 21호에서 23호를 사용하는 보통의 피부톤, 혹은 밝은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특히 울긋불긋한 붉은기나 트러블 자국 커버에 효과적입니다. 피부톤을 한 톤 밝게 보정하여 깔끔하고 댄디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면접 메이크업이나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적합합니다.
2호 다크 베이지
23호보다 어둡거나 태닝으로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가진 분들을 위한 컬러입니다. 어두운 피부에 억지로 밝은 호수를 사용하면 회색빛이 돌며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2호 다크 베이지는 이런 현상 없이 본연의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거뭇한 다크서클이나 푸르스름한 수염 자국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줍니다. 목과 얼굴의 경계가 생기지 않는 내추럴한 커버를 원한다면 2호를 선택하세요.
초보자를 위한 뭉침 없는 사용법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들뜸 없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하는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세안 후 스킨, 로션, 에센스 등 스킨케어 제품을 충분히 흡수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세요. 건성 피부의 경우 수분크림을 넉넉히 발라주면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헤라 옴므 CC크림 자체에 선크림 기능이 있지만, 야외 활동이 길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 조절과 바르는 법
가장 중요한 것은 ‘양 조절’입니다. 처음부터 많이 바르지 말고, 새끼손톱만큼의 소량을 덜어 얼굴의 넓은 면적인 볼, 이마부터 코, 턱 순서로 얇게 펴 바릅니다. 손으로 바르기 방법은 체온으로 인해 제형이 부드러워져 밀착력을 높여주므로 초보자에게 가장 쉽습니다. 좀 더 꼼꼼한 모공 커버를 원한다면 퍼프나 스펀지를 이용해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하면 지속력도 높아지고 마스크 묻어남도 줄일 수 있습니다.
클렌징의 중요성
메이크업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CC크림은 피부에 밀착되어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귀가 후에는 반드시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합니다. 1차로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을 녹여낸 후, 2차로 클렌징 폼을 사용해 잔여물과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헤라 옴므 CC크림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으로 백화점은 물론 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으로 남자친구 선물이나 아빠 선물로도 인기가 많으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깔끔한 피부 자신감을 얻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