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선크림 바르기 싫어!’ 아이와의 실랑이, 이제 지치셨나요? 끈적이고 눈이 맵다며 우는 아이 때문에 비싸게 산 어린이 선크림이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특히 활동량 많은 우리 아이 피부, 뜨거운 여름 햇볕은 물론이고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의 겨울 자외선까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이 고민, 사실 저도 똑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선크림 종류와 계절별 사용법만 바꿨더니 아이가 먼저 찾아 바르는 ‘인생 선크림’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 선크림 니얼지 제품을 중심으로 여름철과 겨울철 올바른 사용법 차이를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초등학생 선크림, 여름과 겨울 이것만 기억하세요
-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는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SPF50+ PA++++ 제품을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겨울철에는 자외선이 약하다고 방심은 금물! 판테놀,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등교 전 꼼꼼히 발라주세요.
- 계절과 상관없이 외출 30분 전 500원 동전 크기만큼 충분한 양을 바르고, 귀가 후에는 이지워셔블 제품이라도 어린이용 클렌징폼이나 클렌징워터로 깨끗하게 세안해야 합니다.
왜 많은 부모들이 ‘니얼지’를 선택할까
수많은 키즈 선크림, 유아 선크림 브랜드 중에서 유독 맘카페 추천 리스트에 자주 오르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초등학생 선크림 니얼지’인데요. 까다로운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성분부터 사용감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니까요.
피부 자극 걱정 없는 순한 성분 레시피
니얼지 선크림은 대표적인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즉 ‘무기자차’ 선크림입니다.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인 ‘유기자차’에 비해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성분인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는 논나노(Non-nano) 입자로 피부에 흡수될 걱정을 덜어주었죠.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하고, 파라벤, 인공향료, 페녹시에탄올과 같은 유해성분 및 주의성분을 배제하여 안자극 인체 적용 시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등을 완료한 저자극 선크림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선크림 거부하는 아이 마음 돌리는 사용감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아이가 바르기 싫어하면 소용없겠죠? 특유의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현상, 끈적임 때문에 선크림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니얼지 선크림은 이런 단점을 개선하여 발림성 좋은 로션이나 밀크 제형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습니다. 눈시림 없는 편안한 사용감은 기본이고, 흡수력 또한 빨라 바른 뒤에도 산뜻함을 유지해 줍니다. 특히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고학년, 저학년 모두가 선호하는 제형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계절별 맞춤 케어, 여름과 겨울 사용법 전격 비교
자외선은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계절별 환경과 피부 상태에 따라 선크림 사용법은 달라져야 합니다. 여름과 겨울, 어떻게 다르게 관리해야 할까요?
땀과 물놀이가 기다리는 여름철
여름은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가 모두 강력한 계절입니다. 소풍, 캠핑, 운동회 등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입니다. 이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SPF50+ 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덧바르는 주기’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제품이라도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효과가 지속됩니다. 휴대성이 좋은 선스틱이나 선쿠션을 활용하면 아이 스스로도 손쉽게 덧바를 수 있습니다.
| 구분 | 여름철 선크림 사용 Tip |
|---|---|
| 차단 지수 | SPF50+ PA++++의 높은 지수 제품 선택 |
| 핵심 기능 |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기능 확인 |
| 덧바르는 주기 | 2~3시간 간격으로 꼼꼼하게 덧바르기 |
| 추천 제형 | 선스틱, 선쿠션 등 휴대하며 덧바르기 좋은 제품 |
건조하고 방심하기 쉬운 겨울철
겨울철 자외선은 여름보다 약하지만,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의 주범인 UVA는 여전히 강하게 내리쬡니다. 특히 하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철 모래사장보다 훨씬 강력할 수 있습니다. 매일 등교하는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겨울에도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겨울철에는 강력한 차단 지수보다는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찬 바람과 건조한 히터 바람에 지친 피부를 위해 판테놀,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 같은 보습 성분과 피부 진정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 주세요. 부드러운 선로션이나 선밀크 타입으로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보습 크림처럼 발라주면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것만큼 중요한, 올바른 세안법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다면, 지우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물만으로도 잘 씻기는 이지워셔블 제품이 많이 출시되지만, 무기자차 성분은 피부에 미세한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이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어린이 클렌징폼이나 순한 성분의 클렌징워터를 화장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낸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꼼꼼한 세안은 선크림 잔여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니얼지 선크림, 현명한 구매 가이드
니얼지 선크림은 아이의 연령, 피부 타입, 생활 패턴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이나 약국, 온라인 공식몰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전 성분 비교, 가격 비교는 물론 사용기한과 개봉 후 보관법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별 추천 제품 선택 요령
- 데일리 등교용: 발림성이 부드럽고 보습 성분이 함유된 선로션이나 선밀크 타입.
- 야외 활동 및 물놀이용: 휴대와 덧바르기가 간편하고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선스틱 타입.
- 얼굴 전용 및 수정용: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쿠션 타입. 옅은 톤업 기능이 있는 제품은 고학년 여자아이들이 선호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 바로 올바른 선크림 선택과 사용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계절별 사용법을 참고하셔서 사계절 내내 우리 아이의 피부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